타짜 곽철용 명대사

낄낄이 19-09-14 23:33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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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곽철용 : (고니 바라보며 ) 저 새끼들 얼마땄어?
용해 : 한 2억쯤 되는거 같은데요
곽철용 : 쟤들 얼굴 좀 보자

2.

곽철용 :어이, 젊은 친구. 돈이라는게 독기가 쎄거든? 무석아, 정식으로 한판 해줘야지?
고광렬 : 오늘은 원체 제가 시간이 없고 제가 담이 작아서..
곽철용 :애들아, 저분이 담이 작으시댄다. 뒤에가서 담좀 키워드려라.

3.

박무석 : 제가 다섯판 연속먹었습니까? 여섯판 연속먹었습니까?
곽철용 : 6연승
박무석 : 이제, 7연승 올라갑니다.
곽철용 : 응.. 무석이 솜씨 나오는구나.
...

곽철용 : 그만하지. 밖에 돈부터 챙겨라.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 보름 후에 다시 와.

4.
곽철용 : (무석 쥐어패며) 사람들이 곽철용이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응?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잡어! 철용이 얼굴에 똥칠을 해라 이 자식아

5.

곽철용 : 무석아, 노래 한곡 해라.

..

곽철용 : (화란에게) 더 예뻐진거 같다?

곽철용 :빚때문에 그러는 구나?
화란 : 빚은 빨리 갚을께요.
곽철용 :안갚아도 돼 임마.
용해 : 저 화란씨. 오늘 우리 회장님이 이상한 놈 두놈에게 상처를 좀 받으셔서... 아, 거 알잖아요? 우리 회장님 소년 같으신거..
화란 : 요즘엔 깡패도 상처를 받아요?

곽철용 : 나 깡패 아니다. 나도 적금 붓고 보험들고 살고 그런다.
화란 : 얘기 끝났으면 술 갖고 올께요
곽철용 : (무석에게) 노래 그만해 이 XX야!
곽철용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 임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거야!
내가 널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앉어!
...

고니 : 아, 단속 나온줄 알았네.
곽철용 : 니네하고 나하고 아주 전생에 인연이 깊구나. 이 스무장 세계 좁다. 튀지 마라.
고니 : 돈 따야지 어디 갑니까? 누가 그럽디다. 인생의 매력은 도박에 있다고.. 보들레르? 화란아 오빠 술값 계산해야지? 내일 북한산 싫으면 영화나 보러갈까? 돈을 갖고 튀어라.

...
고니 : 보름 후에 봅시다.
곽철용 :돈이나 많이 갖고 와. 무석아. 쟤 이길수 있겠냐?
무석 : 이길수 있습니다. 헤헤
곽철용 : 또 지면 넌 변사체가 된다.
무석 : 회장님께 제가 처음부터 다시 올리겠습니다. 얼마나~ 사무친~~~ 그리움이냐~

6.

곽철용 :자, 시작해!
무석 : 선은 제가 먼저 잡겠습니다.

...

고광렬 : 천
고니 : 천 받고 삼천 더!
무석 : 그냥 2억으로 합시다. 상한선 없으니까
곽철용 : 2억. 빈정상하면 죽든가.
고광렬 : 저 죽습니다. 아, 저 빈정상한건 아니구ㅗ요
고니 ; 오.. 높으신가보죠?
곽철용 : 높지..
고니 : 높으시면 한번 빨아드려야지. 받습니다.
곽철용 : 칠땡
고니 : 제가 사구파톤데.. 이거 돈 다시 빼시겠어요? 아님 묶고 더블로 가시겠어요?
곽철용 : 묶고 더블로 가!

...

곽철용 : 팔땡
고광렬 : 죄송합니다. 또 파토네.
곽철용 : 묶도 다시가

...

고니 ; 기리하시죠.
곽철용 : 줘봐. 내가 기리할께

...

고괄렬 : 하.. 세끗이 뭐여 세끗이. 10억 모아놓고. 전 죽습니다.
고니 ; 2천
박무석 : 아.. 난 2천도 없습니다.
곽철용 : (용해에게) 야.. 박아
고니: 오케이. 같이 태워요.. 아냐아냐. 이런 판은 죽을수가 없어. 천만원짜리 50장.
곽철용 : (화투 꺽으며) 너 한판 더해. 너 뭐야?
고니 : 낮아요.
곽철용 ; 한끗? 이씨.. 한끗에 오억을 태워?
고니 : 이 돈, 착한데 쓰겠습니다
곽철용 : 야, 너 내 밑에서 일할 생각 없냐?
고니 : 아. 늑대 새끼가 어떻게 개 밑에 들어갑니까?

7.
곽철용 :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무석 : 아닙니다. 회장님..
곽철용 ; 내 돈 어딨어? 아.. 잘 모르시지?

8.

곽철용 : 너 이XX 명줄이 아주 길구나?
고니 ; 화란이 , 세란이 사러 왔습니다.
곽철용 : 뭘로? 돈으로?
고니 : 그게 경우아닙니까?
곽철용 : 경우라.. 막말로 세상에 경우란 경우는 다 어기고 살지만.. 너하고 난 경우 따져야지. 근데? 본래 그건 내 돈아니냐? 이 경운 원래 쇼당이 안붙지..
고니 : 대신. 제가 2년동안 회장님 밑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용해 : 회장님. 이 놈 말 믿습니까?
곽철용 : 용해야.. 내가 너한테 하나 물어보자. 너도 쟤처럼 목숨 걸고 배팅할수 있겠냐?
용해 : 그럼요. 이런 십XX. 실실 쪼개? 명이 길면 긴대로 조용히 쳐박혀 살것이지
(순간 고니가 용해 얼굴 가격한다.)
곽철용 : 하하하하하하. 야! 전화 대봐! 돈은 그대로 있냐?
고니 ; 예
곽철용 : (수화기들며) 어 난데? 기집애들 둘 풀어줘. 어.. 그냥 풀어줘

9.
고니 ; 광렬이 형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곽철용 : 내가 달건이 생활을 17에 시작했다. 그 나이때 달건이 시작한 놈이 백명이라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X들 다 죽였다. 고니야? 담배하나 찔러봐라

스케이트보드 소년 : 회장님? 올림픽대로가 막힐것 같습니다.
곽철용 :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XX야?
스케이트보드 소년 : 아닙니다. 마포대교로 돌아가겠습니다.
(고니 순간 해머로 스케이드보드 소년 머리 후려친다.)
곽철용 : 너 뭐야 이 XX야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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