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사진같은 19세기 화가의 그림 낄낄이 21-01-23 01:41 401 존 앳킨슨 그림쇼 (John Atkinson Grimshaw)19세기 영국의 화가달빛이 비치는 적막한 도시의 거리와 비가 오는 부둣가의 밤 풍경을 주제로 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였다.-----------------이름부터 그림쇼ㄷㄷ 추천0 설정공유위로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피인터 댓글 0 비회원 정보는 reCAPTCHA로 보호됨 · 개인 정보 보호 · 약관 심심이에게 첫 댓글 받기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