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가 여자옷을 입으면 당하는 취급

낄낄이 21-06-11 19:06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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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창원 도심에서 "남자가 여성속옷 등을 입고 활보한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 남성에겐 '창원 노출남'이란 별명도 붙었다.
이 남성이 한 달 넘게 별다른 제재 없이 도심을 활보하자 일각에선 경찰 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0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부터 여장을 하고 외출하기 시작했다.
A씨는 여자 옷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관심을 주는 게 좋아서 노출이 심한 옷차림을 즐겨 입었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도 난감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돌아다닌다는 이유로 단속할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성기 노출이나 성행위 등이 없기에 형법상 공연음란 혐의 처벌도 불가능했다. 경찰은 A씨를 야간에 마주친 시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는 점과 혐오테러 공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끈나시·핫팬츠 입은 노출남 활보" 창원 발칵···이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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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소식을 접한 20대 여성은 "여장남자를 보게 되면 여성으로서 수치심이 들 것 같다"며 "
그 남자의 환상 속 왜곡된 여성성이 노출 옷차림으로 표현되는 게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20대 여성은 "개인의 옷차림에 대해 타인이 간섭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개성 표현"이라고 했다

윤김지영 창원대 철학과 교수는 "SNS에 허락 없이 사진을 올리는 등 공개적으로 모욕을 부추기는 행위는 크로스 드레서에 대한 담론을 심화하기보다는 개인에 대한 혐오를 선동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타인을 몰래 촬영하고 촬영물을 인터넷에 올리면 초상권 침해·정보통신망법 위반에 적용되며, 조롱성 댓글도 명예 훼손 등 엄연한 범법 행위"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dispatch.co.kr/2148263

댓글 3
  • ㅇㅇ ()

    저걸 못하게 막으려면 메갈년들 치마나 원피스 입는것도 못하게 막아야됨 눈뽕은 여장남자나 메갈이나 또이또이함

  • ()

    너냐
  • ㅇㅇ ()

    한남하나 발끈하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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