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대다수 일본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낄낄이 21-10-16 23:10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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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7월 당시, 도쿄제국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되었습니다.
만주사변 발발 2개월 전이었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만몽(만주와 내몽골)에 대한 일본의 무력행사는 정당합니까?" 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의 대답이 있었는데
무려 88%의 학생들이 '그렇다' 고 대답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즉시 무력행사를 해야 한다"라고 대답할 정도로 강경했던 사람이 52%에 달합니다.

만주사변이 일어난 9월 이후였다면 신문과 라디오에서 떠들어대는 선동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랬다고 어느 정도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사변 발발 전에도 이토록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물론 '그렇다' 고 대답한 학생들 중 36%는 "우선 외교적 노력을 다한 뒤에 무력행사를 해야만 한다" 고 대답하긴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무력행사, 즉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비율이 9할에 육박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적 수준이 높고 사회적 지식을 쌓은 사람일수록 대체로 외국에 대한 편견이 적고 시선이 너그러운 경향이 있는데도
당시에 가장 많이 배웠다는 도쿄대학 학생들의 무려 88%가 무력행사를 지지했습니다.


- 가토 요코 저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에서


게시글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war/2069427?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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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의 악한 일본인은 죽었고
12%만 살아삼음

ㄹㅇㅋㅋ

댓글 1
  • ㅇㅇ ()

    '주위에 또라이가 안 보이면 니가 또라이'라는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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