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현실의 연인..한남동 커피 데이트 포착

낄낄이 19-05-17 18:3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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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구민지기자] 그가, (직접) 커피를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테이크아웃.
그녀는, 카페 밖에서 기다렸다.
커피가 나왔다. 아니 그가 (밖으로) 나왔다. 1잔을 건넸다. 그녀는 웃었다. 그 남자도 마찬가지였다.
소지섭과 조은정의 현실 데이트는, 커피보다 달콤했다.
배우 소지섭은 지금, 사랑 中이다. 상대는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 게임 방송에서 활동할 당시(2014~2016), '롤여신'으로 통하던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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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조은정의 만남은, 1년 전으로 올라간다. 2018년 2월, SBS-TV '본격연예 한밤'이 출발점이다.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한밤'을 찾았다. 조은정은 해당 코너를 진행하던 리포터.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인사를 나눴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17살 차이에도 불구, 다양한 공통분모가 있었다. 둘은 오랫동안 소통했고, 알아갔고, 이해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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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목격한 한남동 데이트도, 그랬다.
무엇보다, 소지섭의 배려가 눈에 띄었다. 그는 카페에 (홀로) 들어가 커피를 주문했다. 주변의 낯선 시선을 경계하는 모습. 소지섭은 2잔을 들고 나와 1잔을 건넸다.
한남동 거리를 걸을 때는, 오롯이 상대에게 집중했다.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말했고, 웃었고, 걸었다. 한류스타의 비밀 연애가 아닌, 사랑하는 연인들의 평범한 데이트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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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조은정은 17일, 둘의 관계를 인정했다. 소지섭의 소속사는 '디스패치'에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해,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올해는 아시아 6개국 팬 투어를 돌았다.
조은정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현재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다. '온게임넷' 아나운서, SBS 리포터 등 방송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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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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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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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나란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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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의 비밀 데이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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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이승훈·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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