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미스테리한 군대 사건

낄낄이 19-07-13 09:4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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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51사단 해안소초에 소령계급장을 단 수상한 남자가 등장함

초병에게 자신은 수도군단에서 온 백xx소령이라고 소개했으며 암구호를 잊어버렸다고 알려달라고 함

초병은 아무생각없이 암구호를 알려줬고 이 남자는 소초까지 유유히 입성

당시 시간이 밤 12시로 부대안엔 상황병1명과 소초장 소위가 있었음

남자는 행정보급관의 성과 이름을 대며 자신은 군단본부에서 온 순찰자라고 말했고

소초장은 의심도 하지않고 오히려 인삼차를 대접하면서 브리핑까지함

이후 이 남자는 혼자서 순찰을 나가고싶은데 총을 좀 줄수있겠느냐 말하고

소초장은 부소초장의 k2를 꺼내서 줬으며 실탄까지 받아 혼자 순찰을 나감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음

그리고 이 사람이 k2를 받았을때 소초장에게 했던말은

우리때는 m16만 썼었는데 신형 총기라니 참 신기하다

라고 했었다 알려짐

그리고 실제로 백xx 소령은 군단본부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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