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교야구 160km 강속구 파이어볼러 혹사논란
낄낄이 19-07-25 00:11 1,353
현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오타니 쇼헤이 이후
처음으로 고등학생이 공식전 160km구속을 보여준 사사키 로키
21일 12이닝 194구 21탈삼진 2실점 하고 2일 쉬고
24일 9이닝 130구 15탈삼진 완봉승을 거둠
일반적인 프로야구 선발투수는 4~5일 휴식 후 100~110구를 투구하는데
194구 던지고 2일쉬고 130구를 던져서
혹사논란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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