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자가 밝히는 일본의 현실

낄낄이 19-07-26 02: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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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원전 사고 이후 이유 없이 코피를 흘리고 이가 빠지는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고

어린이 갑상선 암이 약 30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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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적출수술을 막 끝낸 여성



고리야마 시에서는
갑상선 암 환자들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



18세 이하였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현민건강조사
1차 조사에서 암이나 암으로 의심되는 진단을 받지 않았던 16명이
2년뒤 2차 조사에서 ‘암’으로 확정


검토위원회는 중간 결과에서 “추정된 환자수보다 수십배는 많은 갑상선암이 발견되고 있다.”고 밝힘



마을 내 자치 조직 회장이 한 어린이의 모친에게 "그렇게 걱정을 하니 방사능에 당하는거다"고 막말

아이가 코피를 흘린다고 말해도 주위에선 "그래서?"라고 상대조차 해주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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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이였던 딸아이 목에 남성의 목젖 같은 덩어리가 있어 병원 갔더니 '낭포'라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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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주차였던 스즈키씨는 폭발 사고가 있은지 4개월 후 훗카이도로 피난해서 예정일 보다

1개월빨리 출산,태여난 아이의 심장에서 약 5mm 크기의 구멍이 8군데나 뚫려 있었음
[심실중격결손(Ventricular Septal Defect.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에 구멍이 있는 질환]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오염지역에서 심장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많이 태어났던 당시 상황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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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측면에서도 확연히 보이는 반점들


아이의 몸에서 이상몽고반점이 생겨도 의사에게는"방사능과는 관계 없습니다." 라는 답변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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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키 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여아 코코나 양(6세).
아프고도 가려운 적자색 반점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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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을 취재하던 <아사히TV> 저널리스트 이와지 마사키 의문의 자살(기자는 타살로 의심)


언론,방송 내부에서 보도규제가 엄청나고 원전 문제만이 아니라 아베 신조 총리 비판에 대한

규제도 날이 갈수록 강화

라디오채널에서 방사능의 심각성을 얘기하면 "그런 걸 방송한다면 라디오국이 박살날 거다" 따위의 협박메일이 날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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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방적으로가설주택을 폐쇄하고 피난민들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기로 방침

이에 화가 난피난민들과 정부의 충돌



원전 사고 후인 2011년 3월 14일, 약 50명의 스태프가 고리야마 시 등 현장을 찾음

4년뒤현장을 찾았던 감독 4명이 암에 걸림

한 명은 갑상선암, 다른 한 명은 30대 전반의 젊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골수암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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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취재한 어머니들의 증언에 따르면

많은 아이들이 각종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상황
댓글 2
  • 갈매 ()

    일본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무뇌아가 만거든요
  • 검은 ()

    상황이 저래도 일본가서 뭐 먹고 인증찍고 하는사람들..정말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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