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건물 해체

낄낄이 19-07-28 14:37 1,263


1995년 8월 15일

당시에는 조선총독부 건물을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의 중요한 문화재를 조선총독부 건물에 보존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고...

또한 대선 공약 중 하나가 '일제에 의해 훼손·변형된 조선왕궁의 원형 복원'이었는데, 조선총독부 건물이 경복궁을 가리고 있어서, 민족정기회복과 일제강점기 잔재청산 및 경복궁 복원을 위해서라도 조선총독부 건물은 반드시 해체해야만 했음

참고로,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는 이승만 시절에도 나왔지만 경제 사정 때문에 포기했고, 노태우 시절에는 비서관이 바뀌면서 흐지부지 된 적이 있었음









31%????????
당시에도 이 마법의 비율은 여전했음을 알 수 있음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 이후




드디어 경복궁의 전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함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를 기념하는 대형 공연도 했었음






당시 일본인 반응




조선 총독부 건물은 1995년 8월 15일 김영삼 대통령의 해체 발표 이후 1996년 11월 13일해체 완료됨


해체하고 유일하게 남은 첨탑은, 현재 독립기념관 야외에 전시 (방치?) 되어 있음


img
댓글 2
비회원 정보는 reCAPTCHA로 보호됨 · 개인 정보 보호 · 약관
낄낄판
추천 글쓴이 날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