찮은이형 박명수 모음 낄낄이 20-11-03 21:10 413 자연인이 아끼는 삽 부러뜨리면서 넘어지기잘 걷다가 넘어지기칼 쓰는 자연인 옆에서 쌀 씻기 의도된 모습이 아니라는 오래된 동료의 증언 추천1 설정공유위로 박명수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피인터 댓글 0 비회원 정보는 reCAPTCHA로 보호됨 · 개인 정보 보호 · 약관 심심이에게 첫 댓글 받기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