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랭덩크의 히로인 "채소연" 파헤치기

낄낄이 16-04-26 00:11 5,584

슬랭덩크의 히로인 "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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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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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하루코 (赤木 晴子) : 맑은 사람 정도로 추측 된다
채소연 : 한국 이름은 슬램덩크 번역가 장정숙씨가 고심끝에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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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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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좋아하세요?"
슬램덩크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되는 대사다. 
농구를 전혀 모르던 강백호가 이 말에 거짓말로 좋아한다고 대답을 한 것이 농구를 하게 된 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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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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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의 빨강머리 강백호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그다지 무서워 하지도 않고
갑자기 강백호의 몸을 여기저기 더듬기도 한다.
그 이유로 뽑히는 것 중 하나는 오빠의 얼굴에 익숙해져서 라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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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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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신경이 둔해서 고등학교에서는 농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중학교 시절에 농구부를 했던 것으로 보아
직접 하는것도 좋아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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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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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를 반하게 한 여자.
하지만 자신은 서태웅한테 빠졌다.
그런데 서태웅은 전혀 모른다.
또 본인도 강백호의 애정을 눈치채지 못할 만큼 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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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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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웅의 플레이에 반할 때마다.
강백호의 열폭을 사는 관계로 강백호가 서태웅을 싫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강백호와 서태웅이 왜 싸우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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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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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운동 공부 등등 한가지 빼고 모든것이 띄어난
농구부의 고릴라 주장 채치수와 남매 관계이다.
유전자 몰빵 돌연변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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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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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에게 레이업 슛(풋내기 슛)을 전수했다.
이 후 "놓고 온다"는 명언을 다시 새기면서
레이업 슛을 연습 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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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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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남자의 명대사 "농구가 하고 싶어요" 이후
슬램덩크는 학원물 요소가 줄어 들고
본격적인 농구만화가 시작되었다.
그 후 당연히 소연이의 비중이 많이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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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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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가 끝나고 나서 백호에게 편지를 써준다.
그 편지에서 북산 농구부의 매니저가 됬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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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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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전에서 강백호는 뜬금없이 채소연에게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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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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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고백이 중의적인 의미였듯이
채소연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라는 말을 거듭하여 편지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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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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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연의 역변에 대해선 채소연에게 콩깍지가 씌어 농구를 시작했던 강백호가 
점점 농구에 빠지면서 콩깍지가 벗겨지는 과정을 묘사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와 이노우에 천재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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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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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슬램덩크는 이노우에의 작화력이 안정적이지 못했던 작품이니 만큼 
작붕이 상당히 잦은 편이며 저 짤방이 유명해지며 저 장면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저 짤에 나오는 컷을 제외하면 후반내내 작화가 예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 권 후기에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을 보면 1권 때와 비슷할 정도로 외모가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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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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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학생 시절 우리에게 저런 미모로
우리에게 무언가를 좋아하냐고 물었다면
아마 우리들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댓글 1
  • 송혜교 ()

    "군인. 좋아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다면 말뚝 박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