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랭덩크의 슈퍼 루키 "서태웅" 파헤치기

낄낄이 16-04-27 12:42 3,305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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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서태웅를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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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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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의 일본 이름은 카에데 루카와 ( 단풍잎으로 해석 된다. )
이름의 모티브는 아키라 루카와라는 일본 농구선수가 모티브라고 한다.
한국이름은 당시 편집자였던 장정숙씨가 좋아하는 성씨인 강씨와 서씨를 하나씩 붙인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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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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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작가의 데뷔 단편 '카에데 퍼플'의 동명의 주인공 '루카와 카에데'를 약간 설정 변경하여 따온 것이다.
농구선수로서의 모티브는 NBA의 전설적인 스타 마이클 조던으로 추측 된다.
해남전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턴어라운드 슛이나, 
더블 클러치를 남발하는 것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현 시대 시점에서 플레이스타일을 대조해보면 마이클 조던보다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더욱 닮았다는 시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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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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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프로필로는 187cm, AB형, 스몰 포워드(SF), 11번, 1월 1일생 이다.
서태웅을 홀리게 했던 신발은 '나이키 에어 조던 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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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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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이미 농구 천재로 유명해서 능남의 유명호 감독이 영입을 고려했으나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북산으로 진학했다.
북산의 에이스 선수로 통하며 작중 불리는 별명은 '수퍼루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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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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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는 잠귀신에 무신경함의 극치.
수업 중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는 장면도 있고, 심지어 자신의 수업시간에 잔다며 때려서 깨운 교사에게 
"그 누구도 내 잠을 깨우는 놈은 용서않는다."라는 잠꼬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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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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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에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더해준 선수 - 안성생님의 평가
지역 예선전 후 미국 유학을 고려했지만, 도피성 유학이 되는 것을 우려한 안선생님이 
"우선은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가 되도록 하게"라며 
확실한 목표를 제시해 주면서 유학의 뜻을 접고 계속 북산의 선수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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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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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남의 유명호 감독은 서태웅을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천재'라고 평했다.
안선생님은 괴수급 성장속도를 보이는 강백호와 같이 조재중을 능가하는 뛰어난 인재라고 불렀다.
중학 MVP면서 공백기 이후에도 엄청난 선수인 정대만도 듣지 못하는 칭찬이니 가히 작중 거의 최고급 천재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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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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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중 최고수준에 다다른 드리블 돌파와 그에 이은 풀업점퍼등 득점 스킬에 있어서는 탈 고교급이다.
현내 예선 평균득점 2위(평균 30점)에 해당하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만한 수준이다.
주 공격루트는 엘보와 코너의 페이스업에 이은 돌파 & 점퍼, 심지어 작은 상대에게 포스트업 턴어라운드 점퍼까지 꽂는 등
공격에 있어선 전국 클래스. 점프슛이나 레이업 모두 폼이 간결해 강백호가 내심 교본으로 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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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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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도 좋아 덩크도 심심치 않게 꽂는다.
특히 지역예선 대 해남전에서 초고교 급 에이스 이정환을 더블클러치로 공중에서 제치며 인 유어페이스를 쳐박는 장면에선
이정환을 포함하여 당시 경기를 하던 선수들과 관중이 모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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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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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천재지만 볼호그라는 점이다.
거기다 경기 중 감정조절이 서툴러서 상대의 도발에 넘어가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원맨쇼로 이기려고 드는지라 패스라는 것을 거의 안 하고 살았다.
패스를 하더라도 훼이크를 쓰지 않고 너무 정직하게 패스해 막히는 일도 많았다.
체력이 약해 후반에는 폭발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도 약점이다.
그래서 작품 중후반부터는 아예 전반전에는 설렁설렁 뛰면서 체력을 남기고 후반에 폭발적인 활약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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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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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에게는 농구선수로서든 연적으로서든 넘어서고 싶은 라이벌이다.
그런데 서태웅 쪽도 그냥 시원하게 무시하면 그만일 강백호의 질투와 태클, 바보짓 등을 일일이 받아넘기고
'바보', '멍청이', '원숭이' 등의 독설을 날리는 것으로 맞대응한다든가 농구와 관련해서도
경기내외적으로 강백호와 언쟁 & 물리적 다툼을 그치지 않는다. 
등번호를 택할 때처럼 쿨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태웅도 어른스러운 편은 아니며
강백호만큼이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베이스에 깔려 있기 때문인 듯 하다.
또한 강백호의 탁월한 운동재능을 의식하는 영향도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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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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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끼리의 유사 라이벌리와는 별개로 서태웅이 가장 의식하는 선수는 역시 윤대협이다.
그 지나칠만큼 과도한 프라이드를 갖고도 자신 이상의 실력으로 의식하며 능남에 1대1하려고 방문까지 한다.
은근히 이정환과 윤대협의 비슷한 수준이면서 상급생인 이정환 쪽이 조금 더 우위에 있는 것과
유사해 보이지만 윤대협은 채치수, 강백호가 보조해서 막아도 지지 않는 것 같아서 더 높아보인다.
안선생님도 윤대협과 까놓고 비교를 하는 등 서태웅의 프라이드를 작중 가장 자극한 존재가 그였다.
이후 정우성에게 발리면서도 그를 떠올려서 팀플레이를 하는 계기가 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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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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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은 유독 사망 루머가 많이 돌았던 캐릭터다.
체력이 약하다는 게 극중에서 여러 차례 묘사되는 데다 피부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하얀 편이고,
또 187cm의 장신에 비해 75kg의 마른 체중 등으로 상당히 말라 보이는 묘사(?)가 종종 등장하기도 해서
이런 루머가 잘 돌 만한 이유가 있었다.
거기에 불치병을 앓고 있다는 루머가 돈 적이 있다.
졸린 눈을 하고 있는 것이 병의 증거이며,
심지어 일본 연재분에서는 죽는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다.
하지만, 연재 완결까지 멀쩡히 잘 살아서 그 루머는 결국 루머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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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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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마지막 채소연의 편지에서 서태웅이 주니어 국가대표팀에 들어 갔음을 알려준다.
서태웅은 강백호에게 '팟!' 하면서 보여주고 아무렇지 않게 달려간다.
저것이 바로 진정한 서태웅표 약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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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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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의 농구 실력 비결은 바로 이미지 트레이닝(?!)
- '최고의 남자 서태웅' 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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