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큰형 "하와수" 파헤치기

낄낄이 16-04-30 17:31 3,410

무한도전 "하와수"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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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명칭은 '주간 시트콤 하와수' 였으나,
정준하의 상황극 감각이 부족하여 오래 지속 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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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트콤(?)을 계기로 정준하와 박명수는 그냥 '하와수'라는 유닛을 얻게 되었다.
대부분은 '하와수'로 통칭하지만
때때로 '피터와 조나단', '칠성이와 삼식이', '하수구' 등 의외로 유닛 명칭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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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는 단순한 말싸움이고 갈등이 고조될수록 분위기가 거칠어지지만
결국에는 미취학아동 수준의 투닥거림으로 전락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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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이 짧다보니 이 둘을 모아서 장기적인 방송을 찍으려고 하면 잘 안풀리는 징크스(?)가 있다
이 둘이 한 그룹으로 묶여서 말아먹은 특집 중 하나가 바로 그 유명한 알래스카/번지점프대 특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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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를 부추기고 제어할 인물이 유재석밖에 없다.
유재석이 없으면 둘을 싸움붙일수 있는 인물도 없고, 둘이 다투는 것을 말릴 인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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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와수 상황극이 이렇게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데는 하하와, 노홍철, 정형돈이 크게 성장한 덕이 컸다
2011년 이후에는 유재석없이 나머지 인물들이 잘 해줄수 있기 때문에 유재석이 하와수 두명을 집중적으로 띄워줄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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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옆에 있는 후배들이 "나이든 형들이 왜 저런데" 정도의 반응이었지만
2011년 이후에는 "부럽다", "왜 우리는 저렇게 못할까"로 바뀌었다.
이 때문인지 동갑내기 정형돈과 길이 뚱쓰를 조직한 바 있고,
하하와 노홍철은 개별 에피소드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나름대로 라이벌 기믹 구축에 열성적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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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팬 투표인것이 이유일수도 있겠지만,
그 둘의 사랑의 결실 웃음을 위한 노력에 팬들이 반응해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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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는 무도 400회 특집에서 하와 수의 노래방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둘이 기획한 토가는 그야말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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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 취소 특집 당시 불장난 댄스는 등장은 확실히 큰 이슈거리였다.
근데 방송을 촬영할 당시에는 불장난 댄스라는 명칭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고
(정형돈이 언급한것 외에는 전무),
하와 수 둘이 불장난 댄스라고 명명한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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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사이에 관계를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는 특집이 짝꿍 특집이다
박명수는 정준하를 굉장히 아끼며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정준하 역시 박명수와 굉장히 친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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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수의 그랬구나이다.
정준하의 '결혼, 웃음, 코디' 스토리를
박명수는 그랬구나라는 꽁트로 웃프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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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둘은 최고의 콤비로 뽑힌다.
하와 수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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